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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빛날 수 있는 힘 2005~2017

누구에겐가, 무엇에선가 영향을 받지 않은 열정이란 것이 있을까?

타고난 생의 에너지, 혹은 열정은 얼마만큼 커질 수 있고

또 얼마만큼 지속적일 수 있을까.

열정이란, 영원히 내가 매달리게 될 것 같은 주제이다.



요즘들어  부쩍
 <지속가능한 능력>에 주목하게 된다...

내게 끊임없이 좋은 햇빛과 태양열이 되어주는,
 그런 능력을 가진 그분들에게
열렬히 찬사와 감사를 보낸다!!

그들의 이름을 나열하고 싶은데
언젠가 제대로 감사를 전할 때
함께 쓰려한다...



누구나 어릴때는 강렬한 카리스마, 독보적인 존재감같은 강력한 힘에

주목을하기 쉽다.

지구력이 바탕이 되는 작업보다 순발력을 요구하는

행위나 표현에 그때는 더 공감했던것 같다.


어느덧,

폭풍같은  슬픔과 격정적인 사랑,  압도적인 카리스마에 수긍하기보다

항구적으로 은근하게 뿜어져 나오는 긍정적인 에너지에 감탄한다.

나 이젠, 그런 종류의 열정에 감사하게 되는 건 나이 때문인가?



자신을 믿고 묵묵히 성취하며, 가시밭길도 기꺼이

감수하고 걸으며

스스로 빛을 내는 모든 사람, 더 나아가 그런 존재들에게 감사하며

사랑을 전한다.

그들 덕분에 세상이 살만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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